[열린생각 출간일지 4 ; 사람은 생각하는 만큼 산다]

by 신아연

황도수 변호사와 제가 차린 출판사 이름은 ‘열린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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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각하는 만큼 살지요. 황도수 변호사가 늘 하는 말입니다.


생각이 곧 그 사람이지요. 사람이 짐승과 다른 점은 바로 그 생각하는 능력에 있지요. 짐승도 물론 생각을 하지요. 하지만 그 생각이란 게 “뭘 먹을까, 언제 짝짓기를 할까, 어디서 웅크리고 잘까.” 이런 생존본능 수준에 머물러 있으니까 짐승이 사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지요.


하지만 사람은 바로 그 생각하는 능력으로 인해 짐승과 구분되고, 사람들끼리도 생각의 차이와 수준으로 인해 짐승보다 못한 존재가 있지요.


생각이 곧 그 사람입니다. 생각이 변하면 사람은 변합니다. ‘사람 고쳐 쓰는 것 아니’라는 말도 하나의 고정된 생각일 뿐, 사람은 발전된 생각을 통해 계속 좋게 변해 갑니다. 그러기 위해선 ‘열린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생각을 열어놓고 계속 성장해 가야 합니다. 우리 출판사 이름의 의미입니다.


저는 변했고,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를 엊그제 인터뷰에 담았습니다.


내용 중에 “안락사는 의사만이 할 수 있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댓글란에 정정해 두었습니다.



https://youtu.be/oE60xAUk6Wg?si=GChSHwvBrdb6hc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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