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생각 출간일지 5
황도수 변호사와 신아연의 2026년 열린생각 출판사의 출간 계획을 말씀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1. 사전투표, 개 돼지의 발도장 / 황도수 신아연 : 4월 발행
2. 스위스안락사 현장을 다녀온 후에 / 신아연 황도수 : 5월 발행
3. 조력자살, 안락타살 (안락사는 존엄사가 아니다)/ 황도수 : 5월 발행
4. 대한민국을 망친 그 여자들 / 오세라비 신아연 : 9월 발행
확정된 책들은 위와 같고요, 올해 5번째 책은 [대한민국을 망친 정치꾼, 김문수 주호영]이 될 겁니다.
우리 열린생각 출판사는 ‘대한민국을 망치는 ~~~’를(을) 시리즈로 낼 계획이거든요.
"왜 하필 김문수, 주호영이냐?
대한민국 정치인 중에 정치꾼 아닌 사람있냐?"
아시잖아요. 두 사람은 제가 가까이서 경험한 파렴치 정치꾼이란 걸. 곁들이 메뉴로 나경원도 넣을게요. 나경원의 민낯도 몇 번 봤거든요.
대한민국에는 정치인은 없고 정치꾼만 설치죠. 나라를 말아드시는.
그중에서 제게 딱 걸린 세 사람의 행태를 가차없이 폭로하는 책을 내겠다는 거죠, 제가.
‘김, 주, 나’가 “왜 나만 갖고 그래?”라고 툴툴거려봤자 소용없어요. 신아연한테 걸린 게 죄니까요. 누구든 신아연한테 걸리면 못 빠져나갑니다. 제가 출판사를 차린 이유입니다.
6번째 책은, 그 정치꾼들에게 붙어먹고 아부하는 여의도의 두루 꼴값들에 관해서입니다. 이게 아주 재미납니다. 제가 지난 2년 동안 별꼴을 다 봤거든요. 혼자만 알기엔 아까운 글감들이죠.
가령, 황도수가 어떤 중요한 발표를 합니다. 다음 날, 김문수가 한 것으로 둔갑해서 보도됩니다. 왜냐? 김문수한테 알랑방구 뀌려고.
신아연이 쓴 책을 주호영이 쓴 것으로 하자고 작당을 합니다. 왜냐? 주호영한테 알랑방구 뀌려고.
요런 얼토당토않은 언어도단을 모아 우리 열린생각 출판사에서 책으로 내려는 거지요.
열린생각의 출간목록, 다음 주 월요일에 이어가겠습니다.
2026.3. 28
니꺼내꺼 정의롭게 신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