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있으면 책으로 하라

열린생각 출간일지 6

by 신아연

출판사를 왜 차렸냐고 물으신다면 ‘할 말을 하려고’라고 답하렵니다.


사람은 말하는 동물이니 입을 틀어막으면 목숨을 틀어막는 것과 같지요.


이재명을 욕한다고, 2025년, 개딸들이 저를 민주파출소에 고발하여 입틀막한 후, 순수 독자 1만 명을 잃어버렸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네이버프리미엄컨텐츠’에서 글노출을 차단당한 거죠. 요즘은 1, 2명이 들어옵니다. 기가 막힐 노릇인 거죠. 제 사이트가 폭파된 거죠.


그럼에도 힘내라고 주시는 독자들의 구독료는 오히려 늘었습니다. 눈물겹게 감사합니다.


개딸들의 보복 충격은 컸지만 망연자실할 수만은 없어서 급기야 출판사를 차려서 할 말을 계속하려는 거지요. 책 만든다고 돈은 계속 빠져나가겠지만 그래도 할 말은 해야죠. 죽기 전까진.


황도수 변호사와 신아연의 출판사, ‘열린생각’에서 함께 책을 내기로 한, 오세라비 작가도 “죽기 전에 할 말을 다하고 가려고”라고 동참 이유를 밝혔습니다.


할 말이 많다는 것은 생각이 많다는 것이며, 생각이 많다는 것은 인간답게 산다는 의미겠지요. 인간이 동물과 확연히 구별되는 점은 생각할 줄 안다는 것이니까요.


여러분들 중에서도 생각이 많고 그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열린생각’ 출판사에서 책을 내십시오. 죽기 전에 꼭 할 말이 있는 분도 환영합니다. 표현은 자유이니, 그 어떤 이야기라도 좋습니다.


다만 책은 자기 돈으로 내셔야 합니다. 저희는 출판대행만 해 드릴게요. 기왕 차린 출판사이니 함께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문의는 제 글 밑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내일부터, 앞으로 출판하려는 제 글들을 요일별로 써나가겠습니다.


2026. 3. 30 니꺼내꺼 정의롭게 신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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