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갤러리를 좀 비워야 할 일이 있어서 보니
갤러리 안에서 자고 있던 사진들이 쭉 나오네요
브런치에서 개최했던 '작가의 여정' 전시회가 다시 생각나네요
올려두려고 찍어만 놨지 오랜동안 메모리에 잠만 자고있던 사진들이다보니...
뭐라고 써야할지 좀 까먹었네요
어쨌든...
여러 훌륭하신 작가분들
- 90년생이 온다 -
나오면서...
동영상 교육 플랫폼에 입점할 클래스를 기획하던 중, 수업을 준비하기 위해 참고서적으로 어르신 디지털 교육 서적을 보고 결국 브런치에 글을 쓰기로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