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
밝은 숲 읽고 쓰고 가끔씩 그립니다. 마음의 소리가 지혜가 되어 나오기를 소망합니다.
-
하상목
간호사로 살아가면서 '나 답게 살아가기' 실천하며 세상과 소통하고 공유해나갑니다. 간호 현장과 일상에서 개인과 사회가 건강한 방법을 연구하며 행복함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나갑니다.
-
하얀
일러스트레이터 하얀(white)입니다. 일상 속의 따뜻한 장면들을 그립니다.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white_illust
-
시드니
일관되게 끈기가 없습니다.
-
그레이스샘 그레이스샘의 브런치입니다.
-
이소발
온전한 나로써의 그녀와 육아 속의 그녀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요즘, 개같은 육아로 힘들지만 그 속에서 나오는 감정들을 기록해두었다가 그림과 글로 만드는 중입니다.
-
이빛소금
안녕하세요. [엄마는 양념게장 레시피도 안 알려주고 떠났다] 를 쓴 이빛소금입니다.
-
캘리에세이 CALLIESSAY
캘리그라피 (Calligraphy) + 에세이 (Essay) =
캘리에세이 (Calliessay)
-
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
체리봉봉 새하얀 백지에서 무지개로 변신하는 모든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발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