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정보학과 편입, 직장 다니면서 학점은행제로 선택
by
동글쌤
Apr 17. 2026
http://pf.kakao.com/_kplVG/chat
학습멘토 동글쌤
안녕하세요~ 믿고 맏기는 학점은행제 동글쌤이에요:)
http://pf.kakao.com/_kplVG
도서관 사서라는 직업을 처음
떠올렸을 때는 동경에 가까웠어요.
조용한 공간에서 책을 다루는 일
그리고 공공기관이라는 안정성까지
생각하면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직업이었어요.
마침 이직을 고민하고 있을 때라
문헌정보학과 편입을 알아보게 됐죠
문제는 현실적인 부분이었어요
이미 직장을 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정해진 시간에 학교에 나가
수업을 듣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어요
야간이나 주말을 활용하는
방법도 찾아봤지만,
일정이 맞지 않거나 장기적으로
버티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 시점에서는 문헌정보학과 편입
자체를 포기해야 되나 싶더라고요
그치만 다른 선택지가 떠오르지 않았고
‘사서가 되려면 결국 학교를
다시 가야 된다’는 생각만 계속 맴돌았죠
그러다 우연히 온라인으로 학위를
취득한 사례를 보게 됐고
그 과정에서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처음 제대로 알게 됐어요
처음엔 솔직히 반신반의했어요.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방식이
과연 인정이 될까 싶었고
나중에 자격증이나 시험에서
불이익이 있지는 않을지 걱정도 됐거든요
문헌정보학과 편입까지 고려한 사람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방법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관련 후기를 하나씩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생각보다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이 많았고,
학점은행제로 문헌정보학 학위를 취득한 뒤
정사서 자격을 발급받았다는 이야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어요.
사서 공무원 시험에 도전한 사례까지
이어지는 걸 보면서
‘아예 불가능한 길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정적으로 마음이 기운 건
학위 취득까지의 기간이었어요
문헌정보학과 편입으로 일반적인 과정을 밟으면
꽤 긴 시간이 필요했는데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수업과 병행해
학점을 보충할 수 있다는 점이
효율적이란 현실적인 생각이 들었죠.
게다가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컸어요
학점은행제를 선택한 이후의 과정은
생각보다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어요
정해진 시간표에 맞춰 움직이기보다는
퇴근 후나 주말에 여유가 있을 때
수업을 듣는 식이었는데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방식이다 보니
생활 리듬을 크게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부담을 많이 줄여줬습니다.
문헌정보학과 편입을 준비한다는 생각 자체는 같았지만
접근 방식은 완전히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언젠가 시간이 나면’이라는
막연함만 가지고 있었다면
학점은행제를 통해서는 지금 할 수 있는
범위 안에 하나씩 쌓아간다는 느낌에 가까웠죠
그렇게 학점을 채우고 문헌정보학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데까지 이어졌어요
이후 정사서 2급 자격증을 발급받고 나니
막연했던 계획이 구체적인 목표로 바뀌었다.
지금은 사서 공무원 시험을
다음 단계로 두고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아직 결과가 나온 건 아니에요.
합격이라는 단어를 쉽게 말
할 수 있는 단계도 아니구요.
다만 문헌정보학과 편입을
고민하던 처음과 비교하면,
지금은 분명히 다른 위치
와 있다는 느낌은 드는데요.
학점은행제가 모든 사람에게
맞는 선택이라고 말할 수는 없죠.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상황에서 학교에
다시 다니기 어려웠던 저에게는,
문헌정보학과 편입을 포기하지 않게 해준
하나의 현실적인 선택지였다는 점만은 분명했습니다
나중에 결과가 나오면, 그때 다시
이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서 적어볼 생각이에요.
지금은 그저, 그때 포기하지 않고
다른 길을 찾았던 판단이 틀리지는 않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http://pf.kakao.com/_kplVG/chat
학습멘토 동글쌤
안녕하세요~ 믿고 맏기는 학점은행제 동글쌤이에요:)
http://pf.kakao.com/_kplVG
keyword
편입
사서
직장
매거진의 이전글
수의학과 편입, 전문대졸 학점 관리로 합격한 실제 후기
대구보건대 간호학과 대졸자전형 고졸이 응시자격 갖춘 법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