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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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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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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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파랑
에디터로 살다가 얼결에 만화가. 만년 고양이 집사. 네이버 웹툰 <1인용 기분>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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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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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tion
모두가 천직을 찾는 그날까지 글을 쓰고 알리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이 외에도 가볍게 지나칠 수도 있는 사회문제에 대해 고찰하며 개인적인 소소한 생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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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일상의 자연스러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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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출판노동자. ‘인생은 재능이 아닌 노력’이라는 좌우명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분투했다. 지은 책으로는 <편집자의 마음>, <들어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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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wnangle
글이 떠도는 마포구 합정동에서 일하는 20대 콘텐츠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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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홈 베이커,직장인이며 퇴근후 쿠키, 케익, 파이를 만들고 사진 찍기를 좋아합니다.베이킹하면서 드는 생각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불평 불만을 이곳에 많이 늘어 놓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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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가 있는 밤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공기업에서 활주로를 만듭니다. ✈️ 출발과 도착이 공존하는 공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일생과 이를 응원하는 여러 시선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