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감에 있어서
그대는 나에게 묻는다.
희망이 있냐고...
나는 되묻는다.
당신은 어떠냐고...
그리고, 기다린다.
나에게 말 해 주기를...
그대는 말했다.
비로소 그대를 이해했다.
살아간다는 건 희망이 있기에...
하늘사람입니다. 진솔함과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창작하는 활동을 하려 합니다. 이야기가 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소재를 발굴하고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글을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