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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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떡
투박하지만 먹을수록 중독적인, 감자떡 같은 삶을 살고 싶어요. 화려할 필요도, 다채로울 필요도 없어요. 그저 내 입맛에만 철떡콩떡이면 되는 게 인생인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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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의
오늘을 가장 잘 보내기 위해 늘 배우고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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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자주 무너지고, 다시 일어섭니다. 사람을, 삶을 사랑하는 눈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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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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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브
프랑스 브레따뉴 지방에 거주하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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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리에
Depuis 2016, 프랑스 남부 시골 온천마을 거주 // 국제커플, 프랑스인 남편과 결혼 // 좋아하는 것 : 향기로운 사람들과의 대화, 독서, 글쓰기, 숲속산책, 생각,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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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
프랑스 생활 13년 후 한국 괴산 생활 시작합니다. 작가, 비건 프렌치 요리사, 손편지 전달자, 프랑스어 과외 교사 등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