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
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
나이서
파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 살짝 쌀쌀한 바람이 주는 행복이 샤넬 백 보다 좋은 여자.
-
골방여자
소란한 마음을 소소하게 씁니다.
-
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
grey수
혹시 당신도 회색 공간이 필요할 때가 있나요. 저는 아무도 모르는 이곳에서 숨 쉬어 봅니다. 명리학을 공부하며 내 멋대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으려 애써봅니다.
-
보선
프리랜서 작가. 《나의 장례식에 어서 오세요》, 《나의 비거니즘 만화》, 《적적한 공룡 만화》,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 출간
-
골디락스
출가 수행자
-
효군
96년생 여자입니다. 사직서 내고 심리학 공부 중이에요. 효도를 선택이 아닌 강요받는 분들을 위한 글로 뵙겠습니다. 브런치 북 & 매거진 《집 나가고 싶은 당신에게》 연재 중
-
박성경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고등학교에 재입학했습니다. 교대에서 초등교육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공학을 배웁니다. 입시/교과/진로 분야 교육 사업을 합니다.
-
동동이
필름카메라를 찍습니다. 시를 읽습니다. 글을 끄적입니다.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를 꿈꿉니다. 가끔 기고과 강연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