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이공계 문과
사소한 용기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을 때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브런치를 통해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고 싶습니다.
팔로우
커피사유
낮에는 학구열과 호기심이 넘치는 학자, 밤에는 실리적인 프로그래머, 새벽에는 새벽만의 또렷한 시각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블로거. 별난 사람, 커피사유입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