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버블 우려를 누그러뜨리는 '구글'

그리고 밸류체인 핵심기업 '루멘텀' (By. 브랜든)

by KB자산운용


◆ AI 버블 논쟁의 핵심은 결국 비용을 이길 수 있는 수익구조가 존재하는가 입니다.


구글은 TPUㆍ광학 네트워크 기반의 저비용 AI 인프라와 검색ㆍ유튜브라는 현금창출 플랫폼을 통해, AI를 실제로 돈이 되는 구조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 AI 인프라의 방향성이 고성능 경쟁이 아닌, 효율적으로 돈을 버는 구조로 바뀌는 변화 속에서 '루멘텀'과 같은 핵심 기업을 함께 담은 ETF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AI를 둘러싼 최대 쟁점은 결국 한 가지입니다.


'AI가 세상을 바꾸고 있는 기술인 건 맞지만, 이를 굴리는 비용이 너무 비싼 것 아닌가, 결국 버블로 끝나는 건 아닌가?'


이런 우려가 커진 데에는 OpenAI 사례가 상징적으로 자리합니다.


여러 보도와 시장 추정에 따르면 OpenAI는 학습 뿐 아니라 추론에서도 비용 부담이 빠르게 커지며, 범용 LLM이 '팔수록 손해'가 날 수 있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출처: Open AI 발표, HSBC 추정치 (단위: 십억달러))


AI 버블 논쟁이 커질수록 시장이 보는 포인트는 단순해집니다.


AI가 실제로 돈을 만들고, 그 돈이 비용을 이기는 구조가 되는가 입니다.


AI 거품의 핵심 원인인 비용 문제를 구조적으로 낮추는 쪽에 가장 먼저, 가장 깊게 배팅해온 기업이 구글이고, 그래서 시장은 AI 사이클이 흔들릴수록 오히려 구글을 기준점처럼 다시 보게 됩니다.




■ 경제성 증명한 구글


구글은 AI 클라우드에서 이미 돈을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가 의미 있는 이유는 '클라우드가 성장한다'는 사실보다, Gemini의 추론 비용을 내부에 포함한 상태에서도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구글 클라우드의 마진이 유지되거나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AI가 단순히 비용만 늘리는 기술이 아니라 매출이 비용을 이기는 구조로 이미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런 의미에서 구글 클라우드는 AI 수익성을 판단하는 가장 현실적인 온도계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Bloomberg)


구글의 더 큰 장점은 클라우드만이 아니라 검색과 유튜브라는 압도적 캐시카우가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이 둘은 단순히 '돈을 벌어준다' 수준이 아니라, AI 시대에 들어서며 오히려 역할이 커집니다.


AI는 검색을 대체하기보다 이용 빈도와 광고 효율을 높이며, 검색과 유튜브의 기존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구글은 AI를 '적자 감수 성장'으로만 끌고 가지 않습니다.


AI 클라우드에서 수익성이 관찰되고, 검색/유튜브의 현금흐름이 AI 확장을 지탱합니다.




■ 저비용 AI 인프라 : TPU와 광학 네트워크 중심 전략

중요한 건 구글이 어떻게 경쟁사보다 유리한 비용 구조를 만들었느냐입니다.

구글은 AI를 '모델'이 아닌 '인프라' 문제로 보고, 핵심 요소를 내부에서 직접 설계ㆍ운영하는 수직 통합을 구축해 왔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축이 자체 AI 칩인 TPU와, 대규모 클러스터를 효율적으로 묶는 광학(Optics) 기반 네트워크/패브릭입니다.


TPU가 뭐더라…?



뒷 이야기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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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 AI 버블 우려를 누그러뜨리는 '구글', 그리고 밸류체인 핵심기업 '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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