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꿈은 거실에서 이루어졌다
처음에는 제가.
가벼운 에세이 한권,
내 이름으로 나와도 너무 좋겠다 싶었는데요.
에세이 형식의 소소한 이야기거리를
다듬고 다듬고 고치고 또 고치며 탈고하다보니,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드럽고 따뜻한 문체가
조금 더 힘이 들어가고 단단해지는
느낌이, 저도 확연하게 들더라고요.
초고는 소소한 일상 속 이야기였지만
탈고하면서 그 안에 주어진 메시지를 강화시키는 데 성공했어요.
그래서인지 도서분야도
“에세이”가 아닌
“자기계발서” 로 선정됐습니다
성장하고픈 엄마,
현실육아에 지친 엄마.
돌밥에 지친 엄마,
반복되는 육아와 살림에 지친 엄마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메시지가 담겨있어요.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자기계발서!!!!
가 되었으면 좋겠는 ㅎㅎㅎㅎ
[엄마의 꿈은 거실에서 이루어졌다]
4월 19일까지
사전예약판매
지금 바로,
교보문고. 예스 24. 알라딘에서
검색해보세요
작가님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