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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때로는 슬픈 마음을 쓰기도 하지만, 쓰고 나서는 늘 기쁜 마음이 떠오릅니다. 인생에서 그 여정을 더욱 즐겨보려 합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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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사람과 세상에 대해 상상하고 경험하는 걸 좋아하는 20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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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작가
내 꿈은 당신이 긴 글을 읽고, 긴 숨을 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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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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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양
사람 하나 고양이 하나 사는 집의 가장, 구 하얀끝 현 서하양입니다. 반짝이는 작은 것들을 그저 흘려보내는 것이 아쉬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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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희귀 난치 질환 위에 더한 희귀 난치 질환 선고와 투병...이일에 얽힌 여러가지 이야기와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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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30대에 암에 걸렸습니다. 내려놓은 것이 많았던 만큼 채우는 것이 많은 40대를 살고자 합니다. 어쩌다 파이어족이 되었기에 벌면서 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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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
오디오 콘텐츠를 만듭니다. 시와 소설을 전공했으나 글쓰기 기술은 빈약하고 하고싶은 말만 희미하게 남았어요. 투박하지만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 차곡차곡 담아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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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
괜찮지 않아도 괜찮습니다.원래 인생은 조금씩 구리거든요. 37세. 작은 회사의 대표로 8년을 살았습니다. 희노애락 중 대부분은 ’노‘인 상태지만 사실은 사랑이 전부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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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
잔잔한 일상의 문제를 치열하게 고민하며 궁극적으로 나와 주위가 같이 행복해지는 길을 찾고 있습니다. by Being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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