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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달
수의사이지만 공무원입니다. 여전히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살아갑니다. 나의 방황이 누군가에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며 무수한 길을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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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달
뭘 하지 않으면 병이 생기는 병에 걸린, 국어교사이자 복직을 앞둔 엄마입니다. 인생 1년차인 딸을 메고 종종 산을 타며 글을 썼고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계절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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