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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솜이네는 여행중
11년 넘게 주 6일 일했던 한의사 아빠가 진료실을 떠나 가족과의 느긋한 여행을 시작합니다. 그동안 '숙제' 같았던 짧고 화려한 여행 대신, 이제는 소박하게 우리 가족만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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