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초등학생 때부터 이런 오해를 종종 받았어요
친구네 집에 놀러 가서 친구 할머니께 인사를 드렸더니
"혹시 부모님 중에 외국인분이 계시니?"라는
질문을 받은 적도 있답니다.
어렸을 때부터 종종 이런 경험이 있다 보니
기분 나쁘지는 않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관련 이야기들을 회상해보니 나름 재미있는 경험들이 많더라고요 ㅎㅎ
여행사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이자 직장인 직대딩 입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