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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자연을 사랑합니다. 귀를 스치는 바람 한 올, 눈에 스미는 빛 한줄기가 저를 숨 쉬게 합니다. 자연보다 더 자연 같은 존재인 사람을 사랑합니다. 제 글은 그들에 대한 연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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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환
살아가는 것은 살다 말다 못하는데 쓰는건 쓰다 말다 하게되네요 사는동안 사는 것처럼 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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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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