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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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코알라
글이 주는 힘을 믿는 다정한코알라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면서 책을 좋아하는 늦깍이 교육대학원생입니다! 아이의 언어가 글이 되고, 언젠가 한 권의 책이 되기를 꿈꾸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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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성실하게 읽고 천천히 씁니다. 글을 다듬으며 마음과 태도를 매만집니다. 작은 감탄을 경험하는 삶을 추구하고, 고양이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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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의 조각보
색색의 조각보처럼, 살아온 작은 기억의 조각을 꺼내 하나씩 완성되도록 맞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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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
평생을 지체 장애인으로, 반평생을 영상의학자로, 인생 후반전을 작가와 의사로 살아오면서 음미한 인생이란 요리의 맛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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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ierumie
인생 초보자의 유럽 감성 못즐기는 영국 생존기. 런던에서 연애, 워홀, 결혼, 학업, 그리고 영국 방송국, 미국 자동차 회사에 취업하기까지 - 이리박고 저리박고 계속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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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1급사회복지사로 '특수학교 경력7년''장애아이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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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까치
자주 웃고, 종종 우는 단어수집가. 두 번째 스무살을 신나게 준비 중이며 취향을 기록합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 작고 귀여운 것, 문학과 예술, 에코백과 코인노래방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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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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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눈
우리가 겪었던, 있을 법한 사랑 이야기를 씁니다. 누군가에겐 추억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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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 장
쉬어 가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