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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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다언덕
길 위에서 만난 고양이와 사람들. “이야기에 목마른 당신에게, 이 언덕에서 한 잔의 글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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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방울
글방울, 말방울, 작은 물방울. 타운하우스에서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조울증이지만, 잘 살아나가는 당당한 1인입니다. 글이나 말을 통해 당신의 마음에 작은 울림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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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
주업으로 글을 쓰고 싶으나 현재는 부업(도 안되지만). 최근 <블라섬 셰어하우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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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온도
'맛있는 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밥 집에서 만난 따뜻한 '위안'이 되길 희망합니다. 때로는 뜨거워서, 때로는 차가워서 힘든 우리 마음의 온도를 지키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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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희
재밌지만 재미없는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일상 이야기입니다. [인스타 @kimok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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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진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경영인입니다. 직장, 경력관리, 제약/바이오산업, 인생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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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오
췌장암(SPN) 환자이자 건선(생물학적제제 치료중) 및 허리디스크(추간판절제술 요추 4-5번) 수술을 받은 평범한 30대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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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뜰
성실하고 묵묵하게 글을 씁니다. 일하고 살림을 하면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브런치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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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아픈 얘기지만, 웃픈 얘기로”, 세대를 잇는 가족 치유에 도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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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지
아름다울 美 이를 至. 아름다움에 닿고야 마는 이야기를 찾기 위해 보이는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보이지 않는 소리에 귀 기울이곤 합니다. 그런 사유로 머릿속은 늘 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