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감정 없이 무감각하게 살지 말고
나의 독특함과 이상함, 기이함을 잃지 말라고 말한다.
삶을 완벽하게 살아야 할 의무가 없으니
실패하고 실수하며 영광스럽게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p178
솔직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