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신이 누군가에게 [최고야 같은 인생을 살아라]라고 하면 그 누군가는 두려움에 떨며 회개하고 그야말로 마더테레사 보다 더 착하게 살 거야"
“고수 많이 주세요!”
46세에 백수라니.나에겐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는데 이젠 직장도 없다. 내가 내 나이를 잊고 있었나 보다. 나이를 생각했더라면 쥐꼬리만 한 월급이라도 받고 일하는 것에 감사하며 지내야 했는데.
글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 하고, 음식으로 힐링하고, 여행으로 에너지 충전하는 몸과 마음이 튼튼한 사람입니다. 소설과 같은 일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