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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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무질서하고, 초라하고, 유익하지 않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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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내가 되기 위해 글을 쓴다.
For be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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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나만의 이야기로 사람들과 희망을 꽃피우는 게 바람인 순수한 마음을 가진 여자 사람, 그리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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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울
30대 현직 의사입니다. 23살에 2형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았고, 10년 후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우울과 자살 사고를 이겨내고, 2형 양극성 장애를 조절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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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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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희
글을 쓰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어느 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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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우울증 2n년차. 불안한 미미의 안정된 일상 찾기. 평범한 학생, 직장인, 아내인 미미의 그림자 같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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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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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리
혹여, 누구에게라도 의미가 될까 싶어, 삶을 긁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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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나무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경험자입니다. 우울증과 은둔형 외톨이의 삶에 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