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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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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봇
마케터 4년차, 퇴사는 할 수 없고 인생은 살아가야 하는데 반복되는 일상을 탈출하고자 문득 예전에 좋아했던 글쓰기를 시작한 밤봇입니다.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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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
사주에 현침살이 끼었다. 날카로운 것을 쥐고 살아야 한단다. 공부를 못해서 의사가 못 됐고 손재주가 없어 미용사가 못 됐다. 남은 것은 펜뿐이라 팔자소관대로 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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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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