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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네, 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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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덕
자동차 산업과 학계를 아우르며 오랜 기간 연구개발과 교육에 헌신해 온 명지대학교 기계공학과 정년 퇴임 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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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검찰청, 김&장, FBI, 법무사협회, 서울시법무사로서 40년을 법조(행정)분야에 종사하였습니다. <생활법률, 창과 방패>, 자기계발, 역사인물 등 다양한 브런치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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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예순에 글쓰기를 시작한 두 손자를 둔 할머니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지금 세종사이버대 문창과 재학중입니다. 마음으로 쓰는 글을 써서 읽는 이에게 조금이라도 위로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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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가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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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외길
1995년부터 보험이라는 창(窓)을 통해 세상을 보았습니다. 수천 장의 청약서가 아니라치열했던 현장에서 길어 올린 시린 겨울과 따뜻한 봄날의 인생 풍경을 문장으로 담아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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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나로마드
교수 / 방송 작가 / 평론가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 아빠도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브나로드+노마드(유목민)을 합성하여, 평범한 대중들에게 글 쓰는 즐거움을 전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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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노
혼자 먹는 것과 여행과 일상 등을 차분하게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가끔은 제 생각 정리를 위해 글을 쓰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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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라헬
힉스빌 라헬의 봄날입니다. 30여년 내 청춘을 보낸 뉴욕이야기와 모국과 뉴욕을 넘나들며 섹시한 꿈을 이루어가는 늙은소녀의 살뜰한 일상을 적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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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붕이
사진 속 꽃이름이 구슬붕이입니다. 아이들을 통해 희망을 보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이 가장 행복했다 느껴서인지 초등 급식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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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옥
은퇴 후 도시 근교 작은 터에서 꽃과 나무를 가꾸고 먹거리를 재배하며 자연에서 얻는 소소한 기쁨, 일상에서 건져올린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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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문이 열립니다. 지금, 그 세계로 들어오세요. 다얀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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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바트로스
예정된 3개월 어학연수대신, 7년 불문학 시 전공한 빈손 생존기, 알바트로스의 표류기를 쓰는 병아리 글쟁이, 글바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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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율
"가수이자 작사가 석영'으로 활동중인 에세이스트 서율입니다. 사람의 온기와 그리움, 평범한 순간 속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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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Ce qui est important, ça ne se voit pas…»⠀«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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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병아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 편견 없는 사회를 꿈꾸는 8년 차 사회복지사! 아프지만 행복해지고 싶은 시각장애인의 성장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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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서재 강현욱
독서와 글쓰기, 나무 가꾸기와 산책을 좋아합니다. 글쓰는 시골책방 할아버지라는 꿈을 품고서 삶을 걷고 있습니다. 삶과 사랑에 대한 글을 부지런히 쓰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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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민
사람 사이 머무는 감정을 조용히 들여다보며 일상의 틈새에서 피어나는 반짝임과 서글픔, 작고도 소중한 순간들을 노래하는 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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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시는 그림이고, 그림은 시입니다. 언어와 선(線)이 서로 기대어 피어나는 순간, 그 삶의 여백에서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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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히
서히(徐熙) | SEOHEE. 아티스트 & 예술기획자. 삶,예술의 경계에서, 감각의 단상과 사유의 조각들을 천천히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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