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5
명
닫기
팔로잉
5
명
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팔로우
최봉춘
모든 통증은 몸이 보내는 '건강 신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증을 가벼이 여기지 않고 원인을 파악해 큰 질병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기쉬운 의학정보를 꾸준히 소개해드릴게요.
팔로우
LANLAN 란란
7번의 스타트업 경험에서 나온 육수같은 인사이트를 <란란클래스>에 담아 디자이너의 자신감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데이터 읽는 디자이너’코스와 ‘경력 자산화’코스를 운영중입니다.
팔로우
박종호
안국동에 삽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이야기를 적습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