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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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ㅡ
정신과 방문 대신 시작한, 스스로의 상담일지입니다.
함께 꺼내어 곱게 다듬어 마음속에 다시 넣어볼까요?
버리고픈 기억들을 소중한 보석으로 다듬어내는 마법같은 공간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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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현
26살부터 47살까지 교수님이라 불리우는 목동 아줌마!39살에 출산 100일 후 위암선고!위가 없는데 와인마시는 여자!삶의 부작용과 항암의 부작용 중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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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바람
별빛바람은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지만, 사진을 찍으며 글을 쓰는 것을 사랑합니다. 때론 나의 상상속의 일들이 글을 통해서 실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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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애비
일상적이고 소소한 재미와 평범함 속에 얻은 깨달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성장하는 재미를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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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우스
은퇴 후 제주살이 6년 차이며, 식물과 자연을 좋아합니다. 2년 전 한라산 낙상사고로 재활 중이며, 힘차게 걷고 싶습니다. 재활, 희망, 행복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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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영
20대 후반의 시선으로 바라 본 알록달록한 세상을 글로 씁니다. 제 나름의 색으로 표현하는 글이 여러 사람들의 마음속에 무지개 빛깔로 다가 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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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글, 그림, 그리움을 씁니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광고회사의 CEO로 밥벌이를 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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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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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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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
안도 밖도 아닌 툇마루를 좋아합니다. 누구라도 쉬이 와서 쉴 수 있는 자리이고 싶습니다. 부풀리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글을 쓰려 노력합니다. 홈스쿨에 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