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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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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
밴드 오아시스는 자신들의 인생이 절망적이어도 노래만큼은 희망적으로 썼다 말했습니다. 저도 그러는 중입니다.현실은 시궁창이지만 그 속에서 꿋꿋하게 피어난 꽃에 대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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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음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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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디이
뉴욕에서 남들보다 앞서고자 노력해왔지만, 아시아인 여성이자 외국인 연구자 중 한명입니다. 이제 좀 살만해져 미국 생활의 고단함과 감명을 분석하고 피식 웃게하는 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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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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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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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보통의 대학생. 담백한 글에 감성 한 스푼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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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
여행 가서 낚은 일본 남편 핫서방과 나고야에 삽니다. 개인을 존중하고 존중받는 개인주의가 건강한 관계와 사회를 만든다는 책 <이럴 거면 혼자 살라고 말하는 당신에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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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펄
심리에세이 <부모님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저자. 심리/인간관계/사랑/연애/결혼/이혼/자존감/일상/노하우 관련 글을 쓰는 중. 사랑스러운 엔프제(ENFJ-T).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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