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로 가는 또다른 길
(참고) 이는 코로나 확산 초기, 테스트 능력이 없던 당시 스웨덴이 어쩔 수 없이 선택했던 것이기도 합니다. 일반인에 대해서 테스트를 해주지 않고, 고령층과 의료진에 대해서만 테스트를 진행하며 "걸렸다는 것을 안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지금은 모두가 테스트할 역량이 부족하므로 일반 대중은 아프면 집에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만, 의료진이나 고령층의 경우 감염 추적을 통한 격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테스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었습니다.
-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받지 못하는 사람
- 백신 접종 여부나 감염 경험 여부에 관계없이, 병원에서 일하거나, 요양원에서 일하거나, 요양원에 거주하는 사람과 홈케어 간병인
- 백신 접종 여부나 감염 경험 여부에 관계없이 코로나19의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
- 백신 접종 여부나 감염 경험 여부에 관계없이 북유럽 이외의 국가로 여행을 다녀온 후 증상을 느끼는 사람들 (* 백신 접종이나 감염 경험이 없는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