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킷 초보의 밤

"초보의 설렘, 라이킷을 기다리며"

by 호뚜니의 작은방

라이킷 초보의 밤

띠릭—
핸드폰을 연다
띠릭—
또 연다
띠릭—
계속 연다

……이제 끝인가?

나는 아직
초보다
라이킷 하나에
가슴이 뛴다

그 라이킷 따라
글을 읽고
그 마음 따라
내 마음도 움직인다

라이킷 하나
라이킷 둘
라이킷 셋
하나씩 세며
잠이 들었으면 좋겠다

나는
브런치 초보 작가입니다
라이킷은
사랑입니다
…구걸 아니고, 진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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