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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Ireh심리학을 전공한 에세이스트 이레입니다. 인지행동치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심리, 감정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놀마드놀글 쓰는 반백수,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11년 다닌 정년 보장 직장을 나와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김지향사람과 언어를 사랑하는 노마드. 다문화적 시선으로 읽는 일상의 사색. 이민자의 시선으로 본 미국 교육, 문화, 사회. 교육자. 관찰자
유호현 작가말보다 느린 감정을 언어의 붓으로 그려내려 합니다. 제 이름을 떠올릴 때 글보다 이미지처럼 그려지는 에세이를 쓰고 싶습니다.- 뚜기 김윤숙평범한 일상 속에서 마주한 마음들을 글로 담습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햇살 같은 보통의 하루. 그러한 평범한 하루로 사는 뚜기입니다
- 피닉스피닉스의 브런치 입니다. 정해진 규칙과 틀에서 벗어나, 나만의 세계에서 나만의 방식과 영감으로 자유롭게 소설을 창작하는 소설가로 살고싶습니다.
리얼흐름컨설팅은 생업, 글쓰기는 희망업, 특수시설 및 유치원 원장은 이전업, 대학교수는 부업, 회사운영은 주업, 육아 및 가정생활은 필수업, 사이즈업 하는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산너머1) '도서관에서 일하는 할머니입니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복수하는 살인 소설입니다. 2) '변학골 시장통' 성장 소설입니다. 등장 인물과 배경은 허구입니다.- 폴 클루니사회적 약자분들을 위해 작지만 단단한 사회복지재단을 만드는 꿈을 갖고 인생의 목적지와 방향이 없어 고민 하는 분들에게 용기가 되어 주는 따뜻한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모모momo in Tokyo. 낮에는 일본어로 생활하고 밤에는 한국어로 글을 씁니다. 눈 하나로 보는 세상은 조금 좁지만, 하나하나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어요.- 루나저는 책과 함께 하는 일상을 씁니다.관계의 정원을 만듭니다. 정원의 꽃을 피워 내길 소망 합니다 .
퇴고의 늪백스페이스랑 지독한 연애 중입니다......
NINA천천히 읽는 글을 씁니다. 고마운 마음, 위하는 마음이 닿기를 바라며.- 이다연"삶의 조각을 글로 엮어가는 사람입니다.""일상의 파편에서 이야기를 길어 올립니다." "마음속 작은 떨림을 글로 옮깁니다.""사람과 사람 사이의 틈을 글로 이어 붙입니다."
- 송필경도시의 낮과 밤, 사람들의 숨결을 담은 글를 씁니다. 마음에 닿는 글는 브런치에서 연재 중입니다.
바다시인 우재 박종익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시인, 창작사진가, Editor, 색소포니스트- 최은아 Choi ena푸들과 스트릿 출신 고양이의 13년차 집사. 요기니(요가 여성 수행자).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이후, ◇ 공예 아티스트 작가. ◇ 브런치 스토리 작가.. ◇ 등단 시인
임하연 시인임하연 (시인, 수필가) 월간문학신인상에 수필 「겨울나비」 당선. 시문학신인상에 시 당선 등. 서울시장상 수상(1등). 조선일보 등 일간지에 작품 발표. 시집『새벽을 나는 새』- 린다말보다 글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편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조용히 감정이 머무는 시간, 당신의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
- 무명비 페이션트Be patient! 저스트 웨잇Just wa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