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때가 있다
한동안 푹 빠져 있어서
하루의 마무리였던 것들
그냥 한다는 거 자체로 힐링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러다 바쁜 탓에 그게 아니면 다른 취미로
그 행복들을 내 기억 속에서 잊었을 때
다시금 곱씹으며 나는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줬던
그 행복들을 떠올리며 나를 진정시킨다
또 그것들은 나의 하루의 마무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