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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필
평론가.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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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그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것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말을 하다마는 것이고, 두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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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우
마음을 치유하는 일러스트를 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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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장르 불명의 요상한 글을 씀. 재미없는 사람과 신 맛 과일을 싫어함.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괴짜라는 평가를 칭찬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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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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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엽
길엽(吉葉)의 브런치입니다. 시니어들의 행복된 삶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길엽 시니어 행복학교>를 세울 계획입니다. 노후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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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 Jung
소설을 씁니다. 이따금 에세이도 쓰고요. 당신의 칭찬에 하루 종일 웃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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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화
소중한 내 인생을 위해 기록이 진심인 공간입니다. 기록하면 삶이 행복해집니다. 기록하면 일상이 더 소중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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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켈란
꾸밈 없어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다. 다만 언제든 펼쳐 보아도 다시 감정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는 밀도 있는 이야기를 담아 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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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영
작품 속 인물들을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 위로와 공감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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