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을 소개합니다

아무도 날 모르기 때문에

by VD


모네 전시회에서 산 엽서. 뒤에는 직접 쓴 시가 적혀있다(비밀). 침대 맡.


내가 제일 사랑하는 나의 이불. 나만의, 나를 위한 이불. 오! 알러뷰.


Baliness 파티션. 침대와 책상을 분리해주고 있다. 책상에 앉아있을 때 햇빛을 가려준다. 두가지의 역할을 수행중. 방 중앙.


Nusa Dua에서 산 컵받침인데 가격표를 떼다가 글자 일부가 날라가서 오늘 수정펜으로 글자를 다시 완성시켰다! 다용도선반 중간칸, 방구석.
산 곳


침대와 책상을 모두 비춰주는 조명, 다이어리. 책을 읽기엔 약간 어둡다. 다용도선반 맨위칸, 방구석.


매일 앉는 책상 앞에서 흰 벽을 마주보기 싫어서 붙인 풍경이다. 책상 앞.


고무나무 책상. 1200cm. 전반적인 인테리어와 색이 다르나 어두운 조명과 어울려 거슬리지 않는다. 질리지도 않고, 색이 어두워서 책 볼 때 눈이 편하다.


벽지의 흠집을 가리기 위한 스티커. 벽지 소재상 잘 떨어지므로 종종 눌러줘야한다. (가진 스티커가 저것 뿐이었다)


모네 전시회에서 산 3만원짜리 액자. 벽장문.


벽장 문 안쪽의 대출확인증. 영수증이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붙여보았다. 벽장 안.


샵사이다에서 받은 스티커. 잘 떨어지곤 했는데 언제부턴간 곧줄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서랍 안에는 생활용품이 들어있다. 벽장 안.


끝. 조만간 창틀에 무언가를 할 예정이다. 후속편으로 돌아오겠어요. By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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