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415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415
명
doctor flotte
쉬운 말, 안쉬운 생각. 철학자 박일태입니다
구독
집사자
일기를 그리는 집사입니다.
구독
jooniwoogi
즐겁게 일을 하다가, 2022년 유방암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2023년엔 건강, 도전, 감사하게 살았습니다. 2024년이 기대됩니다.
구독
작박가
책과 여행을 좋아하는 캘리그라퍼
구독
아기고래
서울대-대기업 코스를 뛰쳐나와 나는 어떤 일을 좋아할까 고민했다. 기쁘건 슬프건 내가 계속했던 일이 뭔고 생각하니 글 쓰는 것과 과외로 돈 버는 것이더라. 이것은 근 15년의 기록
구독
령욱
령욱 <伶昱> 영리하게 빛나리. 짧지만, 잔향이 가득한 그런 글들을 브런치에 담담히 담고 싶어졌습니다
구독
junghee
미국에서 30년 동안 살면서 터득한 개인적인 삶의 체험 그리고 미국의 광활한 땅 여기저기를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마음에 담아 와서 글로 쓰는 할매 작가입니다.
구독
우은호
안녕하세요.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메일: didqkddjs89@naver.com
구독
비에르쥬
고양이 집사 | IT 칼럼니스트 & 테크 크리에이터 | 2014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수상
구독
승하글
아픔을 소리 나는 대로 썼더니 울음이 되었습니다.나는 매일 울고 있지만 그것이 슬프지 않습니다.아픔을 덜어내고 있는 것이니까요.오늘도 내 손끝에서 태어난 글자는 울고 있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