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가다서다
Jan 05. 2023
펜으로 글을 쓰듯이
펜으로 글을 쓰듯이 감정이 적당히 글을 적는 동안 덜어지면 좋을텐데 폰이나 키보드로는 부족한 그것이 나무의 표피를 긁어야만 채워지는 것을 보면 인간은 생각을 감각으로 구체화 시키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keyword
키보드
감각
생각
가다서다
가다서다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2
구독
작가의 이전글
밥 먹는 모습이 싫어지면 끝이라고?
병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