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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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변
한때 기자, 지금은 변호사, 그리고 초등생 아들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로펌에도 있어봤고, 스타트업도 다녀봤고, 지금은 대학 사내변호사로 일하며 가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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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퀸
<한번 할때 87,600시간 몰입해봤어?> 꿈도 이뤘는데 더 큰걸 배웠어. 썰 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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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fton Parker
평범한 40대 아빠, 직장인. 미국의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가족, 여행 그리고 이웃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떠나올 때 했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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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실
따뜻한 마음과 유익한 정보로 소통하는 윤정실 작가입니다. 지구로 100년 소풍을 나왔으니 덩실덩실 춤추듯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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눗씨
15년차 방송작가 엄마, 사이좋은 남매와 책읽고, 글쓰고, 여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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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r
실리콘밸리 의료분야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쉽게 테크놀로지를 알리고 인간에게 도움이되는 기술을 고민하며 한국과 미국 의료분야에 관한 글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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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 블리야
봉골레 파스타는 1년에 한번이면 충분했던 한식 마니아.
캐나다에서 다시 시작한 인생 2막.
BC 주정부 공무원 단풍국 블리야가 글로 전하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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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와플
종갓집 장녀, 벨기에 앤트워프 학술도서관 사서, 자유로운 베짱이 뮤지션의 부인이자 상남자 아들1호와 코찔찔이 아들 2호의 유교어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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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로
홍콩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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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헤수스
김헤수스 스페인식으로 불러주길 바라는 이름으로 '헤수스' 한국 이름으로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