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더 인간적인 미래,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

by 조이스랑

[소셜 딜레마] 다큐멘터리는 상업 자본주의와 감시 자본주의의 폐해, SNS가 끼치는 부정적 요소를 깨닫게 한다. 구글, 페북, 인스타그램을 뜨게 만든 장본인들이 인터뷰에 직접 응했기 때문에 훨씬 설득적이다.

인터넷 알고리즘이 얼마나 개인의 생활과 사고방식을 휘두를 수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페북을 하지 않는 내가 다행이라 생각하는 게 맞을까. 이제 페북이나 인스타, 소셜미디어 마케팅이 없이 가능한 사업이 있을까 의심스럽다. 상업 자본주의에 노출된 세상에 살고 있어서이다. 나는 분별력을 가질 수 있다지만 내 자녀는 어떻게 분별력을 키워줄 수 있을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디지털 원주민이라 불리는 세대, 그것이 마냥 이상적인 미래를 그리지 못하는 것은 현재 미국 청소년 자살 증가율이 디지털 기기 소유와 비례 관계에 있다고 보이는 통계 때문이다. 솔직히 이런 다큐멘터리를 기업이 좋아할 리 없다. SNS와 결탁된 상업자본주의를 인식하기 위해서라도 꼭 한 번은 봐야 한다. 특히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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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청소년 미디어, 더 인간적인 미래를 상상하다]라는 글 한 꼭지를 읽고 생각이 많아졌다. 더 인간적인 미래를 위해서는 지금의 시스템을 알아차리고, 더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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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딜레마를 보면서 봤던 미국 청소년 자살 증가 그래프를 구글에서 다시 찾아보고 링크와 기사 일부를 캡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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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sun.co.uk/tech/12754924/social-dilemma-netflix-terror-control-manipulation-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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