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해부하면서 한 번 질문해 보자
메모 독서법을 읽다 메모를 남긴다.
왜 이 책을 썼는가?
전하고 싶은 핵심 주장은 무엇인가?
핵심 주장에 대한 근거는 무엇인가?
말하는 내용은 진실한가?
숨겨진 의도는 무엇인가?
어떤 가치가 있는가?
내 삶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는가?
책을 읽을 때도 이 질문을 해야하지만, 글을 쓸 때도 이 질문이 필요하다.
핵심 문장을 찾는다.
- 핵심 내용을 담은 문장과 근거는 어디에 있는가?
표현이 멋진 문장이 있는가?
-참신하고 표현이 아름다운 문장
외우고 싶거나 인용하고 싶은 문장을 찾아본다.
이런 질문만 잘해도 좋은 글로 바뀌겠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글을 쓰려면
질문을 만든다.
핵심 문장을 쓴다.
글의 설계도, 개요를 짠다.
- 진짜 하고 싶은 말 파악하기(핵심문장)
- 문제를 잘게 쪼개기(단락 나누기)
- 하나씩 해결하기(단락 하나씩 내용 전개하기)
- 일단 쓰고 분류하기
- 여러가지 순서로 조합해보기
나를 위한 글쓰기에서 남을 위한 글쓰기로
- 친숙함+대중성, 놀라움+진정성
잘 읽히기 위해 쉽고 재밌으면서도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글이 수준이 높은 글이며, 진정으로 남을 위한 글이 된다.
신정철, 메모독서법, 위즈덤하우스,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