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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쁘삐
마주하는 삶의 순간을 기록합니다. 식물을 기르고 맛있는 식사와 따뜻한 차를 좋아합니다. 일과 조직 문화는 썩 즐기지 못하지만 정년 퇴직, 저 그거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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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
대기업 전략기획부문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러다 사고를 당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사랑, 용기, 희망을 믿습니다. chanranfromyo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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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발칙하고 따뜻한 MZ의 비건 지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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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
독일에서 그림 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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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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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희
독일 가정의 병원 의료팀 팀장,한국요리강사 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담습니다 저서로 ‘오늘은 댕댕이’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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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사람. IT회사에서 브랜드 디자이너로, 회사 밖에서는 프리랜스 포토그래퍼로 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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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잠시 방향을 잃었던 시간들을 꿰어나갑니다. 기쁨과 슬픔, 사랑과 상실 비슷한 경험들을 반복해서 쌓다 보면 언젠가 뭐라도 되어있겠죠. 그러기 위해 일단 오늘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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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전직 PD. 현재는 사회에 해악만은 끼치지 않으려는 사려 깊은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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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성
만혼, 재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썼습니다. 오랜 세월 좌충우돌 외롭게 살아오다 50에 결혼하며 느낀, 중년의 결혼과 삶, 행복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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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기획자
뉴비 기획자로서의 경험과 생각을 기록합니다. 공유의 힘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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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윤
삼수생이 턱걸이로 들어간 야간대에서 유학은 꿈만 꿔 본 그녀가 맨 손으로 구글 아시아본사까지 올 수 있었던 회사원의 street smart 처세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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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빠
GPU를 설계하는 엔지니어이자, 전 세계 미술관을 헤매며 삶의 빛을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기술과 예술 사이, 일상과 현실 사이에서 글로 균형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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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힘을 빼고 가볍게 살아볼까 합니다. 호주에서 아이 둘, 푸들, 느린 남편과 지지고 볶으며 발란스를 찾아가는 워킹맘입니다. 피아노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류마티스 환자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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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열
영어회화 한국에서도 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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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oi 메덴코
<코펜하겐이 처음이라면> 작가, 가장 사랑하는 나라는 ‘인도’. 라트비아 엘프와 사랑에 빠져 4년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 북유럽 덴마크와 라트비아 두 나라를 오가며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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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기획, 데이터, 커리어, 기업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Peter입니다. 10여년간 일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더 창의적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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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과장
다시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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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결혼 7년차 직장인. 산전수전 처리할 일이 많아 조금 늦게 결혼했다. 남편 꽉 잡고 산다고들 하는데, 드센 여자 아니고 남보다 쫄깃한 '인간관계'를 겪은 덕에 맷집이 좀 생겼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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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터
사수 없이 시작한 기획자, PM/PO, 분석가들을 위한 실전 지식 실험실, 플래터 워크랩. 서비스 기획, 제품 매니징, 사용자 행동 분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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