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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당신 28
강산
창가를 노크하는 빗방울처럼 내 가슴을 두드리는 당신
창문은 닫혀 있지만
내 가슴은 사계절 당신에게 열려 있답니다
강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