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 33
강산
꽃은 비바람이 불어도 눈이 내려도 자신의 자리에서 한 치도 물러서지 않습니다
포기를 모르는 사랑입니다
내 사랑도 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