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산 Aug 05. 2024

당신 33

당신 33


강산



꽃은 비바람이 불어도 눈이 내려도 자신의 자리에서 한 치도 물러서지 않습니다


포기를 모르는 사랑입니다


내 사랑도 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당신 3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