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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당신 34
강산
머그컵에 커피를 담았더니
아침 햇살과 새소리, 신선한 공기와 상큼한 당신 생각이 따라옵니다
미소를 향기처럼 띄워봅니다
강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