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 35
아홉번 매듭이 꺾이고도 추위에 꽃을 피우는 구절초를 바라봅니다
얼마나 아팠을지 말하지 않아도 피어난 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이 숨길 수 없듯이.
강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