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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당신 47
강산
그리움이 빠져나가도록 가만히 놔둘 수 밖에요
남은 그리움이 더 아름다운 드라이플라워처럼 당신을 그리워할 수밖에요
강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