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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나무글을 읽는 사람 귀를 기울이는 사람
이지연이지연의 브런치입니다.
Hyesoo JungHyesoo Ju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김경주김경주의 브런치입니다.- 한봄Brunch의 브런치입니다.
최이수최이수의 브런치입니다.- 김수기소시민의 신변잡기이지만 사회에 긍정적인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폐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 후, 하루하루를 귀하고 의미있게 살고 있습니다.
- 햇살소소한 이야기 기록자
fantasy최우영의 브런치입니다.
Miseon JeonMiseon Jeon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루미베베2020년도에 아기를 출산하고 사업을 같이 시작한 아기엄마입니다. 그동안은 직장생활에 충실했다면, 이제는 내가 몰랐던 새로운 육아와 사업의 세계로 한발짝 들어왔습니다.
위안테스마음 속 이야기를 나누는 이야기꾼의 삶을 그리며
스튜던트 비AI (Animal Intelligence) 7부작은 공부를 진지하게 시작하게 된 동물들이 AI, 삶 그리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요리헌터예고없이 찾아온 아들과의 이별후 요리는 행복했던 추억속으로의 여행이며, 가슴 찢어질듯한 그리운 통증의 치유이자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의미입니다. 아들!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 명재신고향 쑥섬의 이야기를 2021년에 제4 시집 ‘쑥섬이야기’로 출간한 쑥섬 시인입니다.
- 남지만 작가저는 철도공무원이었다가 파업으로 그만두고 지금은 채권관리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흘렸던 눈물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 세상을 펼쳐 보겠습니다.
chelchel의 브런치입니다.
신아르케기독교 정신과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영어 교육(학원 운영)과 홈스쿨링(자녀교육)을 실천하는 진보적 사상가 입니다.- 안개별내면의 치유와 성장을 위한 글쓰기를 통해 공모전에 당선되어 책을 출간했습니다. 쓰는 일은 결국 나를 돌아보고 누군가를 안아주는 일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마음을 꺼내봅니다.
KatieKati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