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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빛
새하얗고 예쁜 눈사람을 담아내는 것이 아닌 새하얀 눈 그리고 그와 함께 잡초, 낙엽, 진흙이 뒤섞인 평범한 사람의 희로애락이 담긴 삶을 날것 그대로 글로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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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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