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럿듯 나도 처음에는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술잔을 부딪히고 세상 모든
이야기들이 오가는 그 자리를 사랑했다.
문자 그대로 사람이 좋아 술자리도 좋았다.
나이가 들고 사람에 지치고 인간에게 데었을 때
더 이상 사람이 채워주지 못했던 위로를
쓰린 맘을 달래주던 한잔의 술과 맛있는 음식으로
마음의 평안을 찾고는 했다.
마음의 약바야흐로 사람이 좋아 술을 곁들이던 시대에서
술과 음식이 있는 곳에 좋은 사람을 곁들이는
시대로의 전환이었다.
그래서 앞으로 세상 복잡한 이야기나
사람이야기는 접어두고 맛있는 음식과
한잔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제철음식 에는 술!이전에도 https://brunch.co.kr/magazine/sulhanjan이라는 브런치북을 통해 술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지만
조금 더 술을 자주 마실 핑계(?)로 매주 수요일
술과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건배~그럼 지금부터 한잔들 하시죠~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