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억이 생각이 나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섰다가 잊고 지냈던 하늘도 올려다 보고
지나는 차들의 행렬을 의미 없이 쫓아도 보지만
돌이켜 볼수록 후회만 밀려와 무거워진 가슴을 달래 보려
한숨 내졌고 갈 곳 잃은 발걸음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행렬 속으로 섞여 들어간다.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나서
저도 저를 잘 몰라서 소개를 드리기가 어렵네요 (머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