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을 만날 때마다 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터널이 끝나면 빛이 보일 거라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그러다 어느 순간 깨달았다
끝을 알 수 없는 우주를 여행할 때
잠시 별을 만나는 것뿐임을
어둠 속을 여행하는 것도
때론 별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모두 감사하다는 것을
저도 저를 잘 몰라서 소개를 드리기가 어렵네요 (머쓱)